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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도네시아에 한국문화 심는다세종학당과 협력해 교재 운송지원…동남아 한류 확산 기여
  • 송현섭 기자
  • 승인 2017.1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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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종학당에서 진행한 도서 전달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차상현 자카르타 지점장(왼쪽 여섯번째), 세종학당재단 권오기 사무총장(왼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종학당에 한국어 교재를 무료로 운송해 전달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1t 상당의 도서 2200여권을 전달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있는 세종학당에서 현지인들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 국외 한국어 교육·한국문화의 보급사업을 총괄하는 세종학당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대회’ 참가자 항공권 할인 등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차상현 자카르타 지점장은 “인도네시아에서 한류가 확산되면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아시아나항공과 세종학당재단의 협력관계가 한국을 인도네시아 전역에 알리고 한국어 학습 열기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안에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재 운송을 지원하며 ▲중국·베트남·캄보디아 ‘아름다운 교실’ ▲필리핀 ‘오지 마을 봉사활동’ ▲인도 ‘아동 결연’ 등 다양한 글로벌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자카르타 세종학당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어 교재 전달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차상현 자카르타 지점장과 세종학당재단 권오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종학당에서 진행한 도서 전달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차상현 자카르타 지점장(오른쪽 세번째), 세종학당재단 권오기 사무총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송현섭 기자  21cshs00@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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