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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 열어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7.10.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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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제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을 갖고 장애인 선수들의 해외 마라톤 대회 참가를 전액 후원했다. (가운데 줄 왼쪽부터) S-OIL 이창재 부사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 S-OIL 류열 사장, S-OIL 감동의 마라톤 이봉주 선수단장이 S-OIL 감동의 마라톤 참가 선수 및 동반주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S-OIL이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제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을 가졌다.

20일 S-OIL에 따르면 지난 19일 류열 S-OIL 사장,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이봉주 선수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마라토너 15명과 동반주자 등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21명의 장애인 선수와 동반주자들은 22일 열리는 2017 토론토 국제 마라톤 대회의 풀, 하프, 5㎞ 코스에 도전하며 S-OIL이 참가비 등 1억4000만원을 후원한다.

S-OIL은 장애인들의 도전정신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장애인 마라톤 선수들의 해외 대회 참가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2년간 그리스, 독일, 호주, 싱가포르, 미국 등 7개국에서 열린 대회에 270여명의 장애인과 동반주자가 참가했다.

S-OIL은 지난달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S-OIL과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 국내 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대회에 장애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 총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여용준 기자  dd0930@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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