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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리스닝 클래스 '소리의 인문학' 개최성기완 교수 진행, 4주간 강연 실시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7.10.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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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GV>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CGV가 소리를 통해 음악을 이해하고, 영화까지 즐기는 특별한 리스닝 클래스를 마련했다.

11일 CGV에 따르면 CGV아트하우스는 신개념 인문학 강연 ‘소리의 인문학 : 소리를 보고 세상을 듣는다’(‘소리의 인문학’)를 개최한다.

오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4회에 걸쳐 진행한다.

CGV아트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스닝 클래스 ‘소리의 인문학’은 소리의 관점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돕는 강연이다.

시각공간과 청각공간의 차이부터 근현대를 아우르는 뮤지션, 사운드 트랙의 이해, 영화음악의 문법 등 총 4강으로 구성했다.

이번 강좌를 함께할 강연자 성기완은 뮤지션 겸 시인이다. 밴드 ‘아싸’의 현 멤버이자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전 멤버로서 4집 ‘드림토크’로 2013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고 솔로 앨범 세 장을 발표했다.

1994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로 등단한 후 ‘쇼핑 갔다 오십니까?’, ‘유리 이야기’, ‘당신의 텍스트’, ‘ㄹ’ 네 권의 시집과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CGV아트하우스 리스닝 클래스 ’소리의 인문학’은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색다른 영화감상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10만원이다.

정원은 80명으로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10월 24일까지 CGV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용준 기자  dd0930@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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