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추석 앞두고 제수·와인 수입검사 강화
식약처, 추석 앞두고 제수·와인 수입검사 강화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7.09.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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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입이 증가하는 고사리와 밤 등 제수용품과 와인, 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 식품에 대해 수입검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입검사 강화 대상 식품은 ▲고사리, 밤 등 농산물 7개 품목 ▲와인, 일반증류주 등 가공식품 7개 품목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 5개 등 총 19개 품목이다. 해당 식품에 대해서는 수입통관 시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대상 식품과 검사 항목은 그간 수입검사·유통단계 부적합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된 것으로 정밀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해당 제품은 수출국으로 반송하거나 폐기 조치된다. 부적합 제품과 동일한 식품이 다시 수입되는 경우 5회 이상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명절이나 계절별로 수입량이 증가하는 수입식품에 대해 수입검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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