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 백화점·마트
편리함·차별성 동시에…커피전문점 어플 활용 ‘다양’선결제·주문·음료선물 등 활용도 더욱 높아져
  • 조은지 기자
  • 승인 2017.08.24 17:12
  • 댓글 0
투썸플레이스 어플리케이션(왼), 스타벅스 어플리케이션(오)<사진=Toyo Economy>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최근 주문과 결제는 물론 본인이 원하는 레시피대로 만든 음료까지 직접 선물할 수 있어 편리함과 차별성이 함께 있는 커피전문점 어플리케이션이 화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기존 어플리케이션 기능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주문 및 선물하기 등의 편의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액형 상품권이 아닌 물품형 상품권 ‘e-Gift Item'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이렌 오더를 통해 메뉴를 고르고 선물 아이콘을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모바일 상품권을 메신저 서비스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송할 수 있다.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모바일 상품권과는 다르게 샷, 시럽, 휘핑 등의 퍼스널 옵션을 추가해 나만 알고있었던 음료 조합을 직접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사이렌오더(스타벅스 어플을 통해 모바일로 사전주문을 하는 시스템)를 이용한 고객만 받을 수 있었던 준비완료 알림을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거나 쿠폰, 프리퀀시 등으로 모바일을 통해 사용한 경우 ‘준비완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고객분들이 모바일을 활용한 편의 사항 업데이트에 대한 의견이 있어 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스타벅스의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는 기존 정보제공이나 가까운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확인,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인근 매장을 찾는 용도였던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리뉴얼했다.

투썸플레이스 어플리케이션은 기프트카드 기능이 제공되며 기프트카드를 통해 제품 구매시 1000원당 1CUP씩 적립되며 누적에 따라 리워드 등급과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제품 구매 시 적립되는 스탬프를 통해 다양한 쿠폰도 증정한다.

탐앤탐스의 모바일 선불카드 어플리케이션 ‘마이탐’은 1회 구매시 탐1개가 적립되며 결제금액의 5%가 함께 적립되는 차별성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탐앤탐스는 매장이 탐앤탐스 클래식, 탐앤탐스 블랙, 탐스커버리 등 종류가 나눠지는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종류의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업계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별, 탐, 컵 등 다양한 이름으로 커피를 먹을 때 마다 개수가 카운트 되며 일정 갯수 이상 적립이 채워지면 등급을 제공한다.

이 등급에 따라 무료 음료 쿠폰, 신제품 쿠폰, 생일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속적으로 가맹점에 고객을 유입시키는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대형 커피전문점 뿐만 아니라 중저가 커피전문점 브랜드에서도 이같은 멤버십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커피베이는 지난 4월 선불 결제 기능을 담은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리워드 제도를 통해 제조 음료를 구입할 때마다 ‘베이’를 적립하고 음료 10잔 구입 시 아메리카노 1잔 쿠폰이 자동 제공되는 스탬프 기능도 탑재했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겠다”고 전했다.

조은지 기자  cho.eunji@sateconomy.co.kr

<저작권자 © 토요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조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