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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국내·외 통합 400호점 오픈터키 씨네맥시멈 91호점…연말까지 450호점 계획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7.06.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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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GV>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CJ CGV가 지난 15일 국내외 통합 400호점 시대를 열었다.

CGV는 지난 15(현지 기준) 터키 요즈가트 시에 씨네맥시멈 91호 극장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CGV 기준 400호점 극장인 셈이다.

CGV는 지난해 4월 터키 최대 영화사업자인 마르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인수한 이래 '씨네맥시멈'이라는 브랜드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16일에는 중국 충칭에 401호점이 문을 열었고 이번 달 말까지 중국 항저우, 포산, 선전, 인도네시아 페칸바루, 마타람, 베트남 하띤, 하노이 등 해외에서만 8개 극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400호점 오픈은 1998CGV강변에 1호점을 연 이래 19년만의 성과다. 현재 국내 139개 극장 1031개 스크린, 해외 262개 극장 2,002개 스크린을 보유해 글로벌 비중이 크게 늘어난 상태다.

CGV200610월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글로벌 진출을 시작한 후 2010년 미국, 2011년 베트남, 2013년 인도네시아, 2014년 미얀마, 2016년 터키로 차근차근 시장을 확대했다.

중국 첫 진출 이후 9년만인 201510월 중국 청도에 글로벌 100호점을 열었다. 반면 100호점 돌파 이후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의 극장 수가 2.5배 늘어났다.

CGV는 올해 말까지 국내외 누적 극장 수를 450개로 늘리고, 2020년까지는 전세계 1만 스크린 확보와 해외 매출 비중 7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용준 기자  saintdracu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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