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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기승···예방·관리 주의 당부질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해야"
  • 이명진 기자
  • 승인 2017.06.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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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시 감염관리. <자료=질병관리본부 제공>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보건당국이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의 지속적 발생을 우려해 감염·추가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16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발생은 주로 겨울철에서 초봄에 주로 발생한다. 올해의 경우 6월 현재까지 예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1~22주차에 10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학교·직장·시설 등의 집단급식소·수학여행 등 단체 활동에서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원인인 집단발생사례가 지속 보고되고 있다. 이 때문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특성을 파악,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질본은 조언했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물을 섭취했거나 환자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전파경로는 분변·구강 감염이며 잠복기는 10~50시간(평균잠복기 12~48시간)이다. 설사·구토 증상을 주로 일으킨다.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리 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을 당부했다.

이명진 기자  lovemj11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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