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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롯데百, 맛집 셰프의 레시피 소개 등 프로모션 진행식품 행사로 소비심리 활성화 기대
조은지 기자  |  cho.eunj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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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4  1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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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레시피에 나와있는 식재료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전 점포에서 맛있는 썸머 레시피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포별로 백화점에 입점된 맛집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관련 식재료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 14층 식당가 엘본더테이블’, ‘스시초희의 대표 메뉴인 봉골레 파스타와 도로로소바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요리의 식재료인 바지락살, 스파게티면, 바질소스, 가츠오, 다시마 등을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교자란’, ‘2046 팬스테이크의 대표 메뉴인 멘보샤와 2046 스테이크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냉동새우살, 식빵, 토시살, 시금치, 치킨스톡 등의 식재료를 판매한다.
 
이밖에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식품관에서 엘페이를 이용해 롯데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3만명에게 15%에 해당하는 5천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전 점포에서 총 10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서관덕, 이승준, 장진우 등의 인기 셰프들이 제안하는 여름 보양식 레시피를 담은 써머 레시피북도 증정한다.
 
본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러블리 키친매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러블리키친 매장에서는 윤식당에서 선보였던 불고기누들, 불고기 라이스 등 다양한 인기 메뉴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6월에는 패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감소함에 따라 백화점의 6월 매출 구성비도 다른 달과 비교해 낮게 나타난다이에 백화점 전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분수효과, 샤워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식품 행사를 진행해 집객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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