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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중국에 433만달러 규모 혈당측정기 공급
  • 이명진 기자
  • 승인 2017.06.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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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왼쪽)와 마이크 딩 천진 타임스 이눠 테크놀로지 대표(오른쪽)가 지난 2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엠에스 본사에서 미팅을 진행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녹십자엠에스 제공>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녹십자엠에스는 중국의 천진 타임스 이눠 테크놀로지와 433만달러(약 50억원)규모의 혈당·당화혈색소 측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천진 타임스 이눠 테크놀로지는 모바일 융합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환자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까지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혈당·당화혈색소 측정기를 천진 타임스 이눠 테크놀로지에서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과 연동시켜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당뇨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국제당뇨연맹에 따르면 중국의 당뇨환자 수는 1억 명 정도로 오는 2040년에는 환자수가 50% 이상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국가 별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을 포함한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진 기자  lovemj11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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