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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아시안뱅커 선정 최우수 트랜젝션·자금관리은행 수상
  • 이명진 기자
  • 승인 2017.06.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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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은행>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우리은행은 아시안뱅커(전세계 금융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 주최로 지난 8~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더 퓨처 파이낸스 서밋(The Future of Finance Summit)'에서 2017년 한국 최우수 트랜젝션·자금관리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위비플랫폼·AI뱅킹 서비스인 소리(SORi)를 이용한 다양한 자금이체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아시안뱅커는 이런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우리은행을 수상 기관으로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한국 최우수 자금관리은행 5연속 수상과 최우수 트랜젝션은행 2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동남아를 비롯 유럽·미주 등 금융시장에서도 인지도·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진 기자  lovemj11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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