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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고혈압·당뇨 집중 보장상품 출시
  • 이명진 기자
  • 승인 2017.06.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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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이나생명 제공>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라이나생명은 고혈압, 당뇨와 심·뇌혈관의 합병증을 집중 보장하는 당뇨 집중케어 상품인 '(무)간편고지 당뇨고혈압집중케어보험(갱신형)'과 '(무)라이나당뇨케어보험Ⅱ(갱신형)'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무)간편고지 당뇨고혈압집중케어보험(갱신형)은 고혈압·당뇨 진단을 받은 후 2년 내 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누구나 간편고지로 가입 가능하다. 또 당뇨·고혈압 관련 입원·수술비를 집중보장하고 합병증으로 발생하기 쉬운 주요 심·뇌혈관 질환 입원, 수술비도 보장된다.

유병자 상품 최초로 백내장 수술 보장(50만원)을 추가했고 당뇨 추가보장 특약을 통해 말기신부전증·질병실명·족부절단 등 주요 당뇨 합병증의 진단비를 가입금액에 따라 각각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10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45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당뇨 진단 이력이 없다면 (무)라이나당뇨케어보험Ⅱ(갱신형) 가입으로 향후 당뇨 진단을 받는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10년 만기 갱신형 1000만원 단일 한도로 출시되며 업계최초로 당뇨 치료를 위한 인슐린 투액시 매년 100만원의 인슐린치료금을 지급한다.

또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생존 시 매년 50만원의 당뇨치료생활자금이 최대 10년간 지급된다. 3일초과 입원일부터 4만원의 입원비가 매일 지급되며 당뇨 수술 200만원, 당뇨안과 수술 40만원, 심·뇌혈관 수술시 300만원이 보장된다. 40세 남성기준 2만2000원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유신옥 라이나생명 상품개발담당 전무는 "기존 보험혜택을 누리지 못한 고혈압·당뇨 유병자들에게 혜택 범위를 늘리고자 간편고지 상품을 출시했다"며 "복잡한 보장을 대신해 유병자에게 꼭 필요한 관련 질환만을 집중 보장해 타보험 상품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많은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진 기자  lovemj11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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