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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1200만원 후원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7.06.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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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진욱(왼쪽)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과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신한생명은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후원금은 전년도에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를 기금으로 조성한 것으로 약 1200만원 규모다. 16세 미만의 백혈병·소아암·난치성 혈액질환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치료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의 일부분을 치료기금으로 조성하는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액은 약 10억 원이며 413명의 어린이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후원금은 소아암·심장질환·백내장·장애아동 재활기구 지원 사업 등에 쓰여 졌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판매 수익의 일부를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위한 치료자금으로 지원하기에 더욱 뜻깊은 후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화 기자  icekh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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