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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모바일 앱 통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HS2E’ 이달부터 전 현장 활용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7.06.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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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 대원 꿈에그린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직원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한화건설은 이달부터 모든 현장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S2E’를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사용하게 되는 ‘HS2E(Hanwha Safety Eagle Eye)’는 한화건설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안전관리 앱이다.

건설 현장에서 안전환경 관련 개선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면 누구나 즉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내용 입력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현장 전체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전파된다.

앱을 통해 후속조치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복잡한 문서 작업이나 서류 절차가 필요 없어 업무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다.

이렇게 처리된 재해예방 조치들은 데이터로 전환되며 그 분석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안전대책 수립이 가능해졌다.

또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재해예방 우수사례타 현장 안전활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비슷한 공정을 진행하는 현장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폰 알림(Push) 기능과 문자 메세지를 통해 전 현장직원에게 재해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모바일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적극적, 자발적으로 안전환경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 참여자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우수 임직원과 현장을 포상하는 제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여용준 기자  saintdracu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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