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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프린세사공항 200만명 수용 확장공사 금호산업 준공
  • 이규빈 기자
  • 승인 2017.05.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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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 전경. [사진제공:금호산업]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금호산업은 지난 3일 필리핀 현지에서 푸에르토 프린세사공항 확장공사를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팔라완 섬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시티에 연간 여객 20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관제탑을 신축하고 기존 활주로를 확장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억 달러 정도이며 한국 수출입은행이 운용하고 있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추진됐다. 공사 기간은 33개월이 소요됐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이 위치한 팔라완 섬은 유네스코가 자연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라며 "이번 확장공사 준공으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 취항이 증가해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산업은 현재 작년 11월에 수주한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며, 흑산공항 기본설계도 수행하고 있다.'

이규빈 기자  mariana756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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