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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심리압박’ 공포, 영화 <팔로우>감독 자신의 악몽을 영화로…농도 짙은 공포 그려내
  • 홍승우 기자
  • 승인 2015.03.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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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데이빗 로버트 밋첼(David Robert Mitchell) 감독의 영화 <팔로우>가 올해 첫 공포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로 잘 알려진 영화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은 공포영화에 ‘심리압박’을 잘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 <인시디어스>와 <컨저링>으로 대세가 된 ‘심리압박’ 코드는 영화 <팔로우>를 통해 한층 더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영화 <팔로우>는 데이빗 로버트 밋첼 감독 본인이 실제로 꿨던 악몽을 영화화 시킨 것으로 알려져 더욱 리얼하고 농도가 짙은 공포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2015년 첫 공포영화로 포문을 여는 영화 <팔로우>는 파격적인 와이드 앵글과 과감한 1인칭 시점 사용했다. 이에 그동안 제3자의 시각으로 영화를 관람했던 관객들은 마치 자신이 저주에 걸린 듯한 불안감과 누군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직접적인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영화 <팔로우>는 오직 내 눈에만 보이는 공포의 존재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는 기발한 저주를 탄생시킨 뉴웨이브 호러영화다. ‘호러 역사상 가장 기발한 저주’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미국 영화정보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호러영화 중 유례없는 신선도 지수 100%(2/25 기준)를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1일 주말 지상파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앞서 본예고편을 공개한 후 네이버 영화 베스트무비클립 2위를 차지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웹툰 ‘피크’ 임강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공포웹툰이 공개된 후 ‘나만 쫓아다니고 나만 보이고 생각만해도 손에 땀날 듯 (kdyi****)’, ‘웹툰보니 영화가 더 보고 싶다 완전 기대! (yipp****)’, ‘예고편 보고 깜놀.. 보고 싶어요 완전 무서울 듯(eure****)’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번 영화 <팔로우>의 호러퀸은 ‘마이카 먼로’로 호러퀸은 영화출연 이후 승승장구한다는 역대 ‘호러퀸 공식’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년 뉴웨이브 호러 영화<팔로우>는 4월 2일 극장에서 색다른 공포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홍승우 기자  hongswz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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