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시리즈, 세 번째는 ‘1988년’ 유력
응답하라 시리즈, 세 번째는 ‘1988년’ 유력
  • 홍승우 기자
  • 승인 2015.03.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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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제작…tvN “검토 중”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케이블 채널 tvN이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88년이 배경인 드라마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신원호 PD의 연출작으로 ‘응답하라 1997(2012)’과 ‘응답하라 1994(2013)’로 이어지는 tvN의 프랜차이즈 드라마다. 케이블 채널 드라마 최초로 시청률 10%를 달성했고 서인국·정은지·정우·유연석·손호준 등이 이 시리즈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다.

tvN 측은 17일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새 드라마를 기획 중인 것은 맞다”며 “현재 검토 단계로 편성이나 캐스팅 등 어떤 것도 명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방송 중인 ‘슈퍼대디 열’의 다다음 작품으로 9~10월께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편성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답했다.

1988년은 마스코트 호돌이를 앞세운 ‘88 서울 올림픽’개최 등 대한민국에 큰 이슈가 있었던 시기다. 앞선 시리즈 역시 그 시대를 대변하는 ‘IMF시대’나 ‘아이돌 팬덤문화 생성’ 등 굵직굵직한 사회상을 담아내며 당시 문화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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